[안전화의 종류와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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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넷 작성일16-10-28 15:57 조회18,6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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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프넷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안전화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건설현장 작업자 중심의 안전화 사용자가 많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식 변화로 요즘은 개인 구매자들이 직접 안전화를 구매하는 빈도수가 높아 졌습니다.
먼저 안전화는 법으로 정한 법정 보호구중의 하나로써 인증을 받아야만 출시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ㅁ 안전화 vs 일반화(작업화)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신발 처럼 보이겠지만,
안전화란 "물체의 낙하, 충격 또는 날카로운 물체로 인한 위험이나 화학약품,
감전등으로 부터 신체(발과/발등)을 보호하기 위한 신발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안전화라 불리는 신발에는
1. 토캡_선심(발끝 부분에 철로된 보호구)와
2. 내답판(발바닥 부분_못과 같은 예리한 물체의 침투를 막기 휘한 철판)이 들어가 있습니다.
[토캡_선심]
ㅁ 안전화의 분류 I
업계에서는 안전화를 분류할때 첫번째로, 발목 높이에 따른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4인치(운동화 높이) / 6인치(등산화 높이) / 8인치(군화 높이) 안전화로 분류하고 있는데,
쉽게 설명드리자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4인치 안전화]
[6인치 안전화]
[8인치 안전화]
업계에서는 일반 안전화에 대한 분류를 외에,
- 지퍼 타입인지, 무지퍼타입인지, 또는 벨크로(찍찍이) 타입인지
- 색상은 어떤 색상인지의 형태 기본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6인치 안전화 / 지퍼 / 브라운] 의 형태로 정리 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어서, 제작에 방식에 따른 분류와, 추가 기능적인 안전화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ㅁ 참고로 요즘 추운 날씨에 적합한 방한화/방한안전화도 있습니다.
맨위 상단 중앙의 "통합검색창에 검색"하시면
해당 제품들의 상세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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