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 (浚渫, dredg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이프넷 작성일22-04-13 09:21 조회2,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하천이나 항만 등에 수심을 일정한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하저의 토사를 퍼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준설장비가 설치된 준설선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게 된다. 하저의 토질이 암반과 같은 굳은 토질인 경우에는 쇄암선으로 암반을 파쇄한 후에 준설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발파 후 준설하기도 한다. 준설장비로는 그래브(grab), 디퍼(dipper), 버킷(bucket), 석션(suction) 등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