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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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fenet 작성일14-02-19 12:07 조회6,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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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傷害 事故) 미국 상해보험회사의 H.W. Heinrich가 제창한 「1:29:300의 법칙」이 있다. 이것은 하나의 큰 재해가 일어나는 배경에는 가벼운 재해가 29건 일어나고 있으며, 다시 그 배경에는 재해로 되지 않는 무상해 사고가 300회이상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재해로서 나타나는 것은 바로 빙산의 일각이며, 물속에 숨겨진 수많은 재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요인을 찾아내서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모두에게 알려주는 노력을 하여 무상해 사고라는 문제를 파헤쳐 그 단계에서 대책을 조치하여야 한다. 1건(중상) 29건(경상) 300건의 무상해사고(1:29:300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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