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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부산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올라와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터를 잡았습니다. 산업안전 전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노력을 펼쳐 왔으며
2014년 현재 광진구 중곡동에서 산업안전보호구 대표유통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오늘날 산업안전보호구는 단순히 근로자의 상해를 막아주는 수준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소비재가 되었습니다. 태영안전은 이러한 산업안전보호구 유통에 있어 양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해드리기 위해 타 업체와의 차별을 꾀해왔습니다. 명석치 않은 두뇌지만 최선을 다해 이곳까지 달려왔습니다.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기업 산업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달려왔습니다. 그길이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 태영안전이 지향하는 유토피아이자 기업의 철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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